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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맞은 원희룡, “가벼운 타박상...가해자 처벌 원하지 않아”

기사승인 [0호] 2018.05.15  09: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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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지사 예비후보가 15일 전날 토론회에서 제주 제2공항 반대 단식농성을 했던 주민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원희룡 후보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 많이 놀라셨으리라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다행히 저는 가벼운 타박상으로 걱정하실 만큼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히려 그분이 자해로 많이 다쳤다고 들었다. 저는 이런 극단적인 방법을 써야 했던 그분의 마음을 헤아려 본다. 그분의 처벌을 원하지 않으며, 쾌유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원 후보는 “제2공항 문제는 도민의 숙원사업이자 이해와 관심이 큰 사안으로서, 어떤 상황에서도 정치적 이해관계로 얽혀서는 안 된다”며 “저는 이번 일을 통해 제주도민의 마음을 다시 한번 겸허히 받아들이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그리고 이번 일이 제2공항 문제를 순리대로 풀어나가는 전화위복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염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의사 소견 받는 대로 활기찬 모습으로 복귀하여 여러분들과의 소통의 장 속으로 깊이 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원 후보는 14일 제2공항 관련 도지사후보 합동토론회에서 원 예비후보가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인 김모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김씨는 원 예비후보에게 날계란을 던지고 얼굴을 두 차례 가격 하는 등 폭행한 뒤 보좌진들이 이를 말리자 소지하고 있던 과도로 자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119가 현장에 출동해 자해한 김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준철 기자 mariocap@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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