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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만에 만난 모녀, 최순실과 정유라 서로 건강상태 물어

기사승인 [0호] 2018.05.16  08: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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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최순실(62)씨와 딸 정유라(22)씨가 15일 만났다. 현재 최 씨는 '이대 비리' 혐의로 징역 3년 확정판결을 받고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중이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최씨는 이날 오후 수감돼 있는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정씨와 면회했다. 최씨 측근에 따르면 이번 면회는 최씨가 구속된 지 18개월 만에 이뤄졌다.

정씨는 면회 과정에서 최씨에게 건강 상태를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는 앞서 지난 11일 전신 마취가 필요한 부인과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최씨는 정씨의 건강 상태를 물으며 안부를 건넸다고 한다.

교도관이 면회 과정을 지켜보고 있어 구체적인 내용을 묻지 않았다는 게 최씨 측 전언이다.

앞서 이날 대법원 2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최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최씨는 정씨가 이화여자대학교에 입학하도록 압력을 행사하고, 부정하게 학점을 주도록 하는 등 면접위원들과 학교의 학적관리 업무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2월 재판에 넘겨졌다.

최씨는 '이대 비리' 사건 외에도 박근혜(66) 전 대통령과 공모해 삼성으로부터 정씨의 승마 지원 등 뇌물을 받은 혐의로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는 중이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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