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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농촌융복합산업 우수 업체’ 간담회 가져

기사승인 [0호] 2018.07.13  08: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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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 농림부 농촌정책국장 에코맘 등 5개 사업체 대표 애로ㆍ건의 청취

[일요서울ㅣ하동 이도균 기자] 경남 하동지역 청년 사업가들의 성공사례가 언론을 통해 널리 알려지면서 이들 사업체의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다.
하동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오병석 농촌정책국장이 지난 11일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우수 사업체인 악양면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을 방문해 5개 농촌융복합 우수 사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오병석 국장의 이번 방문은 1ㆍ2ㆍ3차 산업을 융합해 생산농가에 높은 부가가치를 유발하고,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우수 사업체를 둘러보고 사업체 운영 전반에 대한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청정 이유식을 제조ㆍ판매하는 에코맘의 산골이유식, 지역 특산물로 치즈스틱을 개발해 프랜차이즈 사업을 선도하는 복을만드는사람들, 다슬기로 전통국을 개발한 ㈜정옥, 하동밤을 가공해 맛밤을 생산하는 하동율림영농조합법인, 호박․배즙, 매실엑기스를 제조․판매하는 슬로푸드가 참석했다.

오병석 국장은 윤상기 군수와 정연상 경남도 농산물유통과장, 손은일 경남농촌융복합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체 대표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이들을 격려했다.

오천호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농촌 기업의 일자리 창출 및 안정적인 인력수급을 위해 농촌 청년 취업자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달라고 건의했다.

조은우 대표는 현재 담보대출로 돼 있는 농촌융복합산업화 자금(융자) 지원사업의 경우 신용대출로도 자금을 융통할 수 있도록 지원조건을 완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강삼 대표는 보조사업으로 기계설비 등의 장비를 구입할 때 구입금액에 관계없이 수의계약이 가능하도록 완화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최경태 대표와 추호진 대표는 지역 상품개발에 필요한 연구비 지원을 건의했다.

오병석 국장은 “농촌융복합산업 대표 주자인 이들에게 농업․농촌의 미래이자 지역산업을 이끌어가는 주역인 만큼 다양한 지원 및 사업 발굴을 통해 농촌융복합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대표들의 건의사항을 시책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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