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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병원, '세계 두경부암의 날 맞아' 무료검진 실시

기사승인 [0호] 2018.07.13  1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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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7월 27일 이비인후과 조광재 교수에게 직접 무료검진 받을 수 있다

의정부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조광재 교수
[일요서울|의정부 강동기 기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두경부암 협진팀을 이끌고 있는 이비인후과 조광재 교수가 오는 7월 2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두경부암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계 두경부암의 날을 맞아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두경부암 바로알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열린다.

두경부암이란 눈과 뇌를 제외한 두부(머리)와 경부(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암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 암은 대부분 구강(입), 비강(코), 인후(목) 등의 안쪽 점막을 덮고 있는 편평세포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두부와 경부에서 암이 발생할 수 있는 곳은 30군데도 넘는다. 두경부암은 증가하는 발병률과 심각성, 안 좋은 예후에도 불구하고 그 관심이 매우 적다. 이는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것이 큰 원인이다. 결국 뚜렷한 증상이나 통증이 없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조광재 교수는 환자들에게 희망 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마음으로 치료를 하는 의사로 명망이 높다. 2018년 상반기 칭찬게시판에도 후두암 말기 진단 환자의 투병생활 중 용기를 주던 조광재 교수와 두경부암 협진팀 의료진에게 희망을 얻은 이야기가 가장 주목을 받고 있다. 환자 보호자 A씨는 “조광재 교수님이 절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어머님도 맘 굳게 드시고 어떻게든 치료 방법을 찾아보자고 말씀하실 때 눈물부터 났습니다. 너무나 고마웠고, 위로가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비인후과 조광재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위암이나 폐암은 정기적인 검사를 하고 있지만, 두경부암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다. 이번 무료검진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두경부암을 알리고 싶다. 검진을 통해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최선이다.”라고 말하며 행사의 의미를 말했다.

무료검진을 원하는 신청자는 대한두경부종양학회에 전화 접수 후 안내를 통해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에 오는 7월 27일 오후 3시부터 ~ 5시 사이에 방문 후 조광재 교수에게 직접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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