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KBS 아나운서 이선영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 TS-1 스튜디오에서 열린 KBS 2TV 새 교양 예능프로그램 '그녀들의 여유만만' 기자간담회에 참석, 입장 및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교양 그녀들의 여유만만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KBS 아나운서 이선영
교양 그녀들의 여유만만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KBS 아나운서 이선영
교양 그녀들의 여유만만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KBS 아나운서 이선영
 오는 7월 16일 오전 9시 40분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교양 예능프로그램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30대 여성을 중심으로 위로 40대, 아래로 20대를 아우르며 그들의 삶과 행복을 찾아보는 정보와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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