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가온전선은 17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LS전선이 특수관계인인 구혜원외 8인의 주식 25만673주를 전체 매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취득 후 LS전선의 지분율은 37.6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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